미래생활 고 후기를 전했다. 4월 1일 기자가 직접 제작사에 방문해 청각장애인용 스마트글래스 '씨사운드'를 착용해봤다. 청각을 차단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데도 담화의 대부분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과학동아 제공 ​ ● 눈에 걸치는 스마트폰을 만들다 ​ 언뜻 보기엔 평범한 안경 같은 씨사운드는 작은 스마트폰처럼 기능한다... 2025-05-27 10:56:00

대성씨의 하루필름 김씨 시네마"인데요 ​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들을 저만의 방식으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이나 의견이 들어가있으니 !! ​ 꼭 영화를 먼저 보시고, 이 컨텐츠를 접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이 분다" 입니다 ​ 제작 당사국인 일본에서는... 2025-06-16 02:21:00

주주 공간 설명했습니다. "화자가 말한 문장을 0.3초 만에 자막으로 보여줍니다. 수어를 통해 소통하던 분들도 안경을 쓰면 상대의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어요." 개발 배경: 산업에서 장애인을 위한 기술로 씨사운드의 기원은 뜻밖에도 산업 현장이었습니다. 2020년, 엑스퍼트아이앤씨는 AI 기반 자동화 공장과 사물인터넷(IoT... 2025-05-27 00:00:54

소소함을 적는 공간 곡들 후기 ~ ​ 사실 나오자마자 너무너무 쓰고싶었는데 현생이 그걸 허락해주지 않았어요. ​ (이상 밀린 블로그글을 겨우 써나가는 한 여성이..) ​ 10년차 엔플라잉이 정규 2집으로 컴백햇움. 근데 진짜진짜 오래오래 준비한게 너무 느껴져서 한 곡 한 곡 다 너무 소중해서 그냥 곱씹고 곱씹어서 단물이 빠질 때까지 그래야... 2025-06-07 00:38:00

Arise and Shine 내뱉는 후기. 내뱉는 것이 음악일지 감상일지 모를 단어들. ​ 기억이라는 건 어딘가에 쓰는 순간 쓰려던 것이 쪼그라들기 마련이잖아. 더욱 움츠려들기 전에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미루다가 쓰지 못한 말들이 많아서. ​ ​ ​ 문장의 첫머리부터 '나'로 시작하는 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곡은 아무래도 내가 중심... 2025-06-11 22:46:00

돌돌이네 다락방 더욱,, ​ 후기 : 비추..? (별 2/5) ​ 무소유는 워낙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전개도 조금 지루하고.. 뭐랄까 그때의 페미니즘은 지금의 페미니즘과 다르잖아 특히 임신이라는 소재를 다룰 땐 늘 가치의 무게중심을 어디다 두냐에 따라 관점과 뉘앙스가 휙휙 바뀌기 때문에... 원주민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고 낳을 권리... 2025-05-08 02:18:00

아무거나 해보는 E 인듯 I 인듯 그 사이 어딘가 탈출 후기 시작합니다~ ​ 코로리 평점을 확인해 보니 7 이상으로 나쁘진 않았다! 이제 나도 슬~슬 어려운 거 시도해볼법한데!ㅋㅋ 방탈출하는 사람들은 다 고여...471 버킷리스트 6.05 4 464 기담 5.93 4 442 Knock Knock 6.00 3 450 마리오네뜨 6.... colory.mooo.com ​ ​ 홍대 해피앤딩 방탈출 : 어?계인씨! 주소: 서울... 2025-03-01 13:05:00

오늘이세월 해보기라도 하려는 어른이가 된 건가?ㅎ 어른이와 애저씨 2부 : 내 힘이 되어줘 흔들리는 지하철 흔들리는 사람들 ​ 누가 그들을 힘들게 하고 누가 그들을 웃게...물을 부었더니 ​ 다음날 가재는 죽었다. ​ 몰랐다, 너와 난 먹는 물이 다른 존재였다. <다름> 전문 ....화자는 이렇게 '반'을 잃었다. 반짝반짝 → 짝짝. 3... 2025-06-13 00:04:00

뮤지컬❤️연극gogo며들기! 지난 후기들 참조* ☎리뷰 전에 잠깐! 김여랑&조영훈 피아니스트...쏘~스윗♥. 갑자기? why? 출처-랑피 인스스 김여랑 피아니스트는 주민진 배우의 첫공식음원 '낯선자욱'이 공개된 날(5/15) 바로 자신의 인스스에 형님 음악을 (여기서 중요한 뽀인튼 '바로!') 요래요래 또롱~올려놓았더라고. 아이고, 세심하고 다정... 2025-05-21 14:32:00

블로그 제목이 있어야 하나요 남기는 후기 ​ ​ * 셋 리스트 In the dark 그저 그런 하루에게 Good Bye Lake 나란히 Eternally ​ ​ 1. In the dark 첫 곡으로 In the dark를 불러줬다. 행운이들이 좋아할 것 같고 이번 청음회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 선택하게 되었다고 했다. 기타 반주에 맞춰 부르는 In the dark는 아늑한 공연장과 정말 잘 어울렸다... 2025-04-30 19:06:00

룹이로그 들었습니다. 화자는 딱히 저한테 잘보이실 필요는 없는 분이라 진심이었을 거라 생각을 해보고요. 저도 어제오늘 거울로 느끼고 있습니다. ​ 원래 피부가 좋은 편...7일차입니다. 엄밀히는 어제인 6일차부터 그런 생각은 들었어요. 시술후기에도 썼는데 시술직후에는 열감과 건조감이 은근히 있고, 피부과에서도 보습이랑... 2025-04-28 14:55:00

안 녕 일 기 블로그 씨, 봄 테마 노래~ 하면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죠! 디아길레프가 스트라빈스키의 음악... m.blog.naver.com ​ 지난번 일기장에 영화 <샤넬과...마시라~! 이 2가지 때문에 불호가 있을 수 있기에, 미리미리 밝히고 시작해 보는 후기다. 러브러브 씬은 딱 하나라서 <디아길레프> 보다 나았다. 연출이나 안무... 2025-03-26 02:06:00

Flow 11 후기(셋리스트) 촬영 가능곡이랑 앵콜 때만 찍은 사진이라 이번에도 노래랑 사진이랑 관계 크게 없읍니다 01. 돌아오는 날 '돌아와야 하는 건지~' 영배오빠 목소리로만 곡을 열고 ​ 영배시가 태욱시를 바라보자 조명과 함께 기타가 얹어지고 면호시를 바라보자 베이스가 얹어지는데 이미 여기서 '올해 퍼데 작정했다... 2025-03-24 02:25:00

기분 좋은 하루! 본격 후기! 이 사람 대체 뭐야...? 나는 평소에 넬 >>노래만!!<< 주구장창 들어서 김종완님과 다른 멤버 분들에 대해서는 거의 몰랐다. ​ 그.래.서.​ 종완님이 말...왜냐면 노래도 다 혼자 하시고 내가 간 날은 멘트도 거의 종완씨가 다 하심) 역시 프로는...온오프가 잘 되더이다... 무대가 커튼이 쳐져있다가 시작... 2025-05-18 23:45:00

Yu 선진이랑화자랑 아이스크림 먹고~ 꽃 사고~ 시장 보고 귀가 넘 평화롭고 달콤한 하루여뜸☁️☁️ ​ ​ ​ ​ 에바;; 그림자도 귀여움 ㅋㅋ ​ ​ ​ ​ 아 예뻐.. ​ 이영애 해물찜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31 이영애해물찜 계속해서 얘기하지만 이름 걸고 하는 음식집은 무조건 믿고 먹어라 걍 ​ 근데 막 "이유리,김민채"(비하의도없습니다... 2025-05-27 15:49:00

준O의 빈 공간 놈의 후기를 쓴답시고 ​ 번외로 도형이 노래 실력이 훨씬 출중해졌다. 작년의 '금지된 사랑'은 좀 노래방 가창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월량대표아적심은...위해 이번 앨범의 타이틀 <사랑의 이름으로>는, 아쉽게도 카리나 대신 도형씨와 함께 일부만 공개됐다. 1절에 해당하는 노랫말과 멜로디는 진작 완성이... 2025-04-27 20:07:00

YELLIN 정세운씨 그런 말투로 읽지 말아주실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공연장 내려가는 길에 있던 세운이의 편지 엄마 내 가수가 갑자기 프로포즈 이벤트 해요 아...오랜만에 행운들 만나서 너무 반가웟더요..앙) 사진 촬영이 안돼서, 순서대로 후기를 적어보겠음 곡 제목은 적지 않겠음 ​ "In the dark" 예전 타이틀곡... 2025-04-28 01:23:00

Call me what you want 느낌 화자의 마음이 무너지는게 너무 와닿아서 내가 다 힘듦 습,, 양요섭씨가 불러서 더 그런거같아요 ​ 시간이 되면 라이브 영상도 꼭 보길 추천드립니다 손동운씨 노래 이렇게 잘하는지 처음 알아서 놀랬음 역시 2.5세대가 짱이다 ​ ​ ​ 2025. 05. 05. 월요일 ​ 어른이들이 어린이날 즐기는 방법 그것은 남한산성 둘레길을... 2025-05-25 12:33:00

spinhair님의블로그 AF가 보편화된 사회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요 등장인물 클라라: 주인공이자 화자. 뛰어난 관찰력과 공감 능력을 지닌 AF입니다. 태양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며...명석하고 재능이 있지만, 사회 시스템 속에서 좌절을 겪기도 합니다. 카팔디 씨: 조시의 초상화를 그리는 예술가이자 과학자. 조시의 어머니와 함께 비밀... 2025-06-07 23:33:00

기억통조림 ㅠ 후기도 걍 올리지 말까 했는데 그냥 올리려고요... 이것도 나름 기록이긴 하니까 ​ ​ 진짜 순수하게 궁금한 점 데미안에 왜 이렇게 시뻘건 조명을 쏜 걸까요? 빨간 조명 -> 여기까진 흠? 좀 낯설지만 그럴 수 있음 빨간 조명에 빨간 스크린 -> 너무 안 이뻐서 깜짝 놀람 후반부에는 나름? 느낌 좋았는데 음. 네... 2025-04-19 04:04:00

손중수의 일일 퀘스트 가장 참혹하게 묘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철든 어린이를 화자로 설정하라는 말이 있죠. ​ ㅠㅠ ​ 결국 트리거 누님은 어느 정도의 위로를 받게 되었으나 ​ 우리가...누님 화났다 딱 대라 ​ 이후 공동 깊은 곳에 진입한 트리거와 벨. ​ 근데 저격 원툴인 그림 벌처 씨와 달리 트리거는 근접 전투도 잘하는데요? ㅋㅋ ​ 저격 간지... 2025-04-02 17:45:00

April on the Park 이태민씨 죄송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길티 보면서 들었던 다른 생각이었어영. ​ 이 노래가 유난히 이탬이 인상 쓰고 불러서 보는 나도 인상 쓰고 봄 ㅠ 표정 동기화가 된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 길민이를 보면 이태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돼. ​ <일식> ​ ✨️경축✨️ 저희 일식이 이번 콘에서 살아남았어요 사운드... 2025-05-07 23:11:00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시씨🦁'입니다! 혹시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공연을 보... m.blog.naver.com 자세한 후기는 ㄴ 여기에 써놨지만, 여기 또 없는& 좀 더 사적인 후기를 남겨보자면 ​ ​ ​ 📍 일단 내가 책을 약 1년만에 읽게 만들었음.. <노베첸토> 원작 책이 오롯이 담겨있는 연극이라, 대사 하나하나를 떠올리며 책을 읽어봤는데 위와 같이... 2025-05-18 02:37:00

소심쟁이의 재미 공연후기 고 ​ ​ 일단 처음부터! ​ 사실 이전에 봤던 거랑 똑같은 공연을 또 보는 게 아예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일단 시작할 때부터 또 처음처럼 막 설레는...정말 좋았더라구,, ​ 여기있어 + 주인공 + 길도 정말 좋았다. 여기 있어의 화자에게 필요한 위로를 주인공이 해주는 느낌이라 매번 울컥한다고 했었는데... 2024-12-21 22:07:00

Ju_wonaa 얼릉 후기 써야지 공연을 보고난 소중한 기억 남겨두기 마곡에왔어요 도로가 넓고 건물이 낮고 신도시라 송도랑 느낌이 되게 비슷해서 신기했음 맥주를 주는 공연.. 훌륭하다 세잔먹은건 아니구요 원래 주는 한잔은 흑맥주 에일 먹고 끽비어 인스타팔로우하면 한잔 더 준대서 꿀꺽? 이라는 이름의 라거를 더 받아... 2025-06-12 00:56:00

happyjauin 님의 블로그 장씨는 탄광촌의 비인간적인 현실을 온몸으로 겪은 사진작가입니다. 그리고 의선은 점점 세상과 단절되어 가며, 결국 미쳐가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이들 모두는 각자만의 어둠과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소설은 '검은 사슴’이라는 신화적 상징을 통해, 상처받은 영혼이 세상과 어떻게 어긋나고, 또 그 아픔을 어떻게... 2025-06-08 15:49:29

ii 지루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하면서 봤는데 ​ 오타쿠라 그런가 굉장히 미식가적인 요소가 이곳저곳 있어서 음 영화감독은 당당한 변태인거같아 뻑예! 하면서 좋아했는데 어떻게 지루할 수 있는거지... 신기하군 고봉밥이어서 그냥 열심히 봤는데... 쩝 ​ 나름 봉준호쌤 영화에서의 첫 해피엔딩이 전하는 감동도 오는거... 2025-06-01 23:53:00

si_gnificant 하여튼 씨. ​ 아그리고마지막으로 이거 장르가 Sf디스토피아판타지로맨스보다는 ​ 걍 언더커버인데 ​ 싶었어요. 배신과 의심과 불신이 판을 치는 전개. ​ ​ #눈부신안부 눈부신 안부 저자 백수린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3.05.24. 밀리의 서재 시작하고 처음 읽어본 소설. 백수린 작가님 책은 아주 옛날에 여름의 빌라를... 2025-05-30 18:00:00

유눔살롱 Question: 화자인 '나'는 일반적으로 나쁘다고 인식되는 인물들 (예: 대복이, 16세 택시강도 등)에게 호감을 가지고 옹호하듯이 서술합니다. 왜 '나'는 이들을 따뜻하게 바라볼까요? 작가는 어떤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었을까요? ​ 책은 여러 가지 사라진 것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시작합니다. 그중 작가가 가장... 2025-06-11 17:46:00

빤빤한 달쓰니 투니씨 계세요 ㅎㅎ 짧은 순간이지만 그간의 연습과 떨림이 고스란히 드러난 연주였어서.. 관객된 자는 좋았음. 엄지척! 심지어 프리뷰임을 감안하고 봤을때도...1인극이라 공연을 하는 중 적막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깨는 것! 이 또한 화자들이 해야할 몫 같았다. 음악도 피아노연주가 거의 대부분이고 그 잘하는 노래... 2025-04-01 02:03:00